월차내고 일 좀 보고 저녁에 수안보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가희언니가 다시 보고싶어서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기달렸다가 만나고 왔네요 

클럽에서 가희언니를 만나고 역시나 섹끼 가득한 미소로 절 맞이해줍니다

나를 복도 의자로 안내해주곤 자연스럽게 제 위에 올라탑니다

끈적하고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해서

그다음엔 밑으로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며

아주 맛있게 사까시를 해주네요 옆에서 다른 커플도 저랑 같은 자세로 사까시받고 있더군요 ㅎ

그러다가 삽입은 뒤치기 자세로 하다가 약간 옆으로 이동해서 옆커플 가까이 붙어서 ㅎ

옆에 누군가가 있으니 느낌이 너무 막 와서 여기서 끝내고 얘기 하면서 놀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너무 아쉬울꺼 같아서 여기까지만 즐기고(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을 할껄 ㅠㅠ)

가희언니 방으로 이동해서 얘기 좀 하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이번에는 가희언니를 내가 눕혀놓고 온몸을 샅샅이 애무 하고

가희언니 애무 받기전에 이제는 내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제 하자 라고 하고 콘돔씌우고 정상위로 열심히 키스하면서 하다가

후배위체위로 바꿔서 하는데 보지를 계속 쪼여대며 절 자극하고

피치 올려서 가희언니 엉덩이 웅켜잡으며 마무리 성공~

키스하면서 곧 헤어질 아쉬움을 달래다가 벨울려서 퇴장

가희한테 배웅받고 실장님께 또 배웅받으며 나왔네요

가희언니랑 뭘 그렇게 열심히했는지.. 저녁먹고 방문했는데 허기져서 또 국밥한그릇 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