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손 끝에 느껴지는 그녀의 탱탱함에 우뚝 솟음~ㅋ
메론메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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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1:4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카사노바 클럽은 환타지합니다...
언니들 수질도 최상급이라고 소문이 난곳이라 믿고 방문합니다.
일단 위치는 찾기 쉽구요 발렛가능하구요
실장님 친절 빠름 센스좋음
미팅시편안하게 안내해주며 꼼꼼하게 내스타일 체크후에 엄선해서 짝을 맞춰주는데
오늘 하루를 추천해주심.
빠른비트의 음악이 흐르는곳으로 올라가니 168의 키 C컵의 가슴을 지닌 섹시한 하루
첫눈에 반할정도의 외모의 하루가 나를 반겨주며 안아줍니다.
홀복 사이로 풍만한 가슴의 촉감
후배위로 박고싶어지는 골반라인과 몸매가 시작부터 꼴릿꼴릿해지게 합니다.
첫시작은 하루의 소프트하면서 야릇한 비제이를 받고있는중이었는데
바로 옆에서 3명에게 서비스를 받고있는 다른사람을 부러워하고있는 순간 그중에 두명이
갑자기 내게로 다가오네요 .
이거시 바로 클럽의 하이라이트 순간 웃으며 안녕오빠~~? 하며 저를....ㅋ
여자 3명에서 받는 짜릿한 순간은 짧지만 강렬하네요~~
하루가 콘을 씌우고 나에게 올라타는 순간 마지막키스를 해주며 그녀들은 떠나갑니다 ㅠ,ㅠ
가슴을 빨며 여상위로 맛을 보는데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네요
15분정도가 흐를 무렵 이제 하루 방으로 들어갑니다.
홀복까지 벗어버린 하루의 바디는 정말 예술이네요 !
다시한번 애무받고 정상위에서 떡떡떡떡~
마무리는 하루의 우월한 가슴출렁거림과 조임감을 느끼면서 여상위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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