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니 첫 인 상▣

이전에 계속 내상을 당해서 오랜만의 달림이라 그런지 솔찍히 기대 좀하고 방문앞에서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고 만난 하니의 첫인상,

와~~정말 솔찍하게 저의 이상형을 만낫습니다.

섹시&청순하면서 뭔가 앳되보이는 느낌이 물씬나는 언니네요,

그녀의 눈을 보자니 뭔가에 홀린듯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갑니다..

▣내   용▣

오랜만의 달림이라그런지 아니면 진짜 저의 이상형을 만나서그런지

침대에 앉으니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군요 , ㅠㅠ

먼저 반갑게 말을 걸어주네요 

목소리조차 이쁘더군요 ㅎㅎ

신음소리가 어떨지 궁금증을 마구마구 유발합니다~ ㅎㅎ

음료 한잔 마시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네요~

대화능력이 좋은편입니다

말도 잘 받아치고 웃음도 많은 언니군요

짧지만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혼자 씻어서 샤워서비스는 잘 모르겟네요 ㅎㅎ

하니도 샤워하고나오는데 헉!! 소리납니다. 

166정도? 적당한 키에 몸매 비율이 끝내줍니다

육감적인 슬래머란 표현이 딱 맞는거같네요

침대로 들어와 게임 시작해봅니다

피부가 하야면서도 아주 그냥 탱글부들하네요

역립반응도 괜찮은편이구, 봉지가 완전 애기봉지입니다~

신음소리는 레알하면서 꼴릿하구요~ 

떡칠때의 표정이 너무너무 쎅끈하네요

수동적이거나 기계적인게 아니고 하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즐겨줍니다

덕분에 떡감도 죽여주고 저도 기분이가 업업~~

하지만 너무 흥분되고 오랜만의 달림이라 그런지 정상위에 금방 끝낫네요 ㅠㅠ

그래도 저의 달림에 슬럼프기를 깨준 첫언니 하니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섹스라면 매일해도 질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중독성 쩌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재접견 3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