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극한쪼임과 야릇한 섹소리에 오래 못갔네요...
소고기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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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21:4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리
⑥ 업소 경험담 :
수안보 태리의 그 화사한 미소와 발랄함이 제 기분을 완전 풀어줬습니다~
방에 들어서는데, 태리가 웃으며 맞아주네요.
그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좋습니다.
느낌 좋더군요.
그리고 차분하게 옆에 앉아서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졌습니다.
그러다 점차 눈에 들어오는 태리의 몸매.
일단 매끈한 피부부터 예사롭지 않더군요.
그리고 엉덩이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몸매 라인이 아주 훌륭하더라구요.
천천히... 자연스레 키스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 태리 느낌이 전달되면서 열기가 확~ 올라오더군요.
자연스럽게 서로 옷을 벗기면서 얽혀들었습니다.
태리의 이런 자연스러움이 좋더군요.
마치 연인과 함께 하듯이요.
서로 애무하면서 둘 다 달아올랐습니다.
연애감 좋고, 뜨거운 태리
몸이 정말 따뜻하더군요.
그리고 섹반응이 정말~보기보단 너무 야해요...직접 경험을 해봐야함...ㅋㅋㅋ
태리랑 하고나니, 몸이 아주 제대로 확~ 풀리더군요~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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