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탱탱하고 통통~~ 튕기는 연애감~~
세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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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22:0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카라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수안보에서 카라와 진한 사랑을 나누고 온것 같다.
165의 키 슬램의 몸매. B컵의 가슴.
그리고 자극적인 멘트가 어색하지 않았던....
1시간내내 날 휘감았던 카라.
어떤 언니보다도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반응이
침대에 누운 이후부터 마지막 사정의 순간까지 카라에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 조그만 입으로 내것을 삼키면서 날 바라 볼때에는
내치부라도 들킨양 부끄러우면서도 한없이 날 음란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소중한 곳을 애무하면서는
머리속에는 오로지 카라를 흥분시켜야 한다는 되도 않는 의무감에 사로 잡히고
카라와 합체를 하는 순간
까무라치듯 외치는 신음소리는
날 변강쇠로 착각 하기도 했다.
맛있다.
그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그리고 남자를 너무나 잘 아는 여인.
한두번 더 보았다가는
카라에게 떡의 포로라도 될 것 같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정적인 연애를 즐기는 카라.
카라의 매력은 그것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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