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푸르르] [NF기쁨+7] 순수하면서 참하고 밝은 와꾸, 뽀얗고 딱좋은 찰짐의 성숙한 핫바디, 너무도 경험치가 없어보이는 깨끗한 극강좁보와 리얼 초민감 반응이라니.. 이러니 출근2일만에 몸살날만도 했네요~

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패밀리 사이트 달림가이드 리뉴얼 오픈

빠른 최신 업소정보(프로필) 

구글 크롬에서 달림가이드 검색

저희 오피가이드와 함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피-서울 후기

[강남-푸르르] [NF기쁨+7] 순수하면서 참하고 밝은 와꾸, 뽀얗고 딱좋은 찰짐의 성숙한 핫바디, 너무도 경험치가 없어보이는…

rank 김개상 0 46 15:05

1000013944.gif



[NF기쁨+7] 순수하면서 참하고 밝은 와꾸, 뽀얗고 딱좋은 찰짐의 성숙한 핫바디, 너무도 경험치가 없어보이는 깨끗한 극강좁보와 리얼 초민감 반응이라니.. 이러니 출근2일만에 몸살날만도 했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기쁨+7 (010-6743-745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기쁨이는 너무도 순수하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는데, 그냥 첫 인상은 사람이 참 순순하고 깨끗하고 밝구나 싶었습니다~

와꾸는 자연산임에도 이쁘면서도 사랑스러웠는데, 싱크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배우 전도연의 어렸을때 느낌이였는데, 참 사람이 순수하면서도 밝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키도 적당히 크고 룸복으로는 메이드 복장 스타일이였는데, 룸복안에는 올탈 상태여서 옆으로 비치는 슴가라인이 너무 깨끗하면서도 뽀얗고 딱 좋게 찰지면서도 풍만하고 이뻤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실할때 더워하니 바로 시원한 물을 챙겨주고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챙겨주었습니다~

기쁨이는 이제 출근 3일차인데, 지난주에 이틀 출근하고는 주말내내 몸살로 앓다기에 경험치를 물어보니... 완전 생초급이였습니다~

그러니 그리 몰아서 관계를 한 적이 없으니, 몸살날만도 하다고 생각했는데, 미리 스포를 하자면, 경험치 적은 것 뿐만 아니라 너무도 민감하게 잘 느껴서 당연히 그럴만도 했습니다~ ㅋㅋ

여튼, 성격도 밝아서, 대화도 재미있게 잘했고, 특히나 별말도 아닌데 잘 웃어주니, 대화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떠는 동안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는데, 테이블위에 액상담배가 있기는 했는데,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제 앞에서는 안 피운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기쁨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와우~ 몸매가 너무 딱 좋게 찰졌더군요~

딱히 군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배나 옆구리에 살집이 있지는 않아서 라인도 이쁘면서도 너무도 여성미가 느껴지도록, 손맛이 느껴지고 떡감 좋게 이쁘게 찰졌습니다~

게다가 슴가 사이즈도 제법 크면서도 봉긋하고 이뻐서, 혹시나 싶었는데, 100% 자연산이였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역립부터 하겠다고 하니, 수줍은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웃는 모습도 사람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바로 풍만한 슴가를 손으로 잡아보니, 100% 자연산인데도 너무도 봉긋하면서보 풍만하고 탱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에 이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혀와 입술로 천천히 핧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숨죽인 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젖살도 너무 부드러워면서 탱글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피부는 정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찰져서 촉감도 좋았는데, 간지럽다고 해서 패스하고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봉긋히 솓아오른 치골위에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자라있길래, 왁싱이 안된 줄 알았는데, 다리를 벌려보니, 치골에만 봉털이 있을 뿐 봉지쪽은 깨끗이 왁싱이 되어 있었습니다~

봉지 모양도 토실한 대음순으로 조개입이 딱 다물어져 있었고, 날개도 없이 핑크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토실하면서도 부드러운 대음순부터 핧아주었는데,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순수? 아니 뭔가 잘 모르는? 그래서 잘 느낄까 싶기도 했었는데, 이건 뭐 그냥 완전 무방비상태로 느껴버리는 듯 했습니다;;

대음순 애무까지는 적당히 반응을 했는데, 특이하고 조금씩 부르르 떠는 모습이 남달랐는데,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보니, 와우~ 확실히 경험치 적은 싱싱하면서도 좁았는데, 이미 애액으로 미끌미끌한 상태였습니다~

바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한단계 더 민감해진 듯 연신 허리가 들썩거리기도 하고 하체가 연신 파르르 떨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힘겨운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욱 허리는 들썩거리고, 온몸은 떨기 시작했는데, 제 인중으로 기쁨이 치골을 눌러서 고정시키고, 양팔로 골반을 끌어안아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토실 탱글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 잘 느꼈는데, 얼마 지나니 기쁨이 몸이 조금씩 끈적거려지면서 땀이 올라왔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조심스럽게 만져주다가 자극을 하니, 손이 봉지쪽으로 가는거에 대해서 조금 긴장한 듯 했다가 제 애무가 불편하지 않았는지 빼지 않고 클리와 전정구 콤보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역립을 마치고 보니, 봉지는 맑은 애액과 하얀색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보니, 그 순수하고 순진한 얼굴에 살짝 홍조가 띤 모습이 야릇했는데, 섹드립으로 자기 같은 사람도 땡길때가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하고 싶을때가 있다는데, 확실히 사람은 외모로만 볼게 아니였네요~ ㅋㅋ

그래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또 다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드디어 삽입을 했는데, 최대한 조심스럽게 밀어넣어봤는데.. .정말 확실히 좁보였습니다~

끝까지 천천히 깊숙히 박으면서 계속 괜찮은지 물어보니, 자긴 괜찮다면서 들어가는 도중에도 부르르 떨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천천히 끝까지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니, 그럴때마다 너무 잘 느꼈고, 그러는 사이에 애액 더 많이 나오기도 했고 다행이 질도 조금씩 벌어져서, 박기 조금은 더 수월해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빠르게 박아주니, 이쁜 슴가는 출렁거리고, 기쁨이는 연신 신음하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릇했습니다~^^

어느새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뒷태도 뽀얗고 딱 좋게 찰진 몸매였습니다~

다시금 조심스럽게 깊숙히 박으니, 허리까지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골반을 살며시 잡고서는 계속 박아대니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고,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서 마무리로 정상위로 다시금 자세를 바꿔서는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안 기쁨이도 연신 움찔거리기도하고 파르르 떨었는데, 왜 이틀 출근해서 몸살이 난 줄 알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선수(?) 보호 차원에서라도 갯수 조절을 시켜줘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부디 잘 적응해서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보게 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0 Comments
카테고리
로그인 업체정보 제휴문의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