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약
항상 즐달하는 도파민에 이벤트권으로 예약을 해봅니다.
역시 실장님의 친절함으로 일사천리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궁금했던 서연이를 예약해봅니다.
항상 서연이 궁금했는데.. 맨날 제가 원하는 시간에 이미 예약되어 못봤는데...
이날은 다행히 가능하다 하셔서 바로 픽하고 시간이 되어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 내부
내부는 원룸 오피스텔의 형태입니다.
침실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구요.
작은 쇼파와 간이 테이블이 있어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당연히 수건과 용품들은 깨끗했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 방이었어요~
- 접견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앞에서 노크를 합니다.
조금 기다리니 서연이가 문을 열어주네요~
검은머리카락에 완전민삘 서연입니다.
문앞에서 밝게 인사해주며 활짝 웃는데 기분이 좋네요~ ㅎㅎ
몸매는 약통 정도로 보았구요~
다른 후기에서 낯가림에 조용조용하다고 본거 같은데.
이리 밝에 응대해주니 기대이상으로 접견을 했습니다.
(즐달의 기운이~~~ 하하하~)
- 대화
위에서 적은것처럼 다른 후기에서 조용하고 낯가림이 있다고 본것같은데...
쇼파에 앉아서 부터 전혀 그런것 없이 노닥노닥 웃고 떠들고...
이벤트로 짧은 코스인데 대화만 15분을 했어요~ ㄷㄷㄷ
일단 제가 본 서연이는 엄청 잘 웃고, 대화도 재밋게 잘하고~
무엇보다 착함착함이 느껴지는 아이였습니다.
저한테만 그렇지는 않을텐데...
다른 후기들에서 조금의 낯가림을 이야기 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근데 제가 생각한것보다는 엄청 이야기 잘하고, 조잘조잘 귀여운 서연이었어요~
제기준에선 입꾹닫고 계신분들 아니면 대화에서 어려움 없으실것 같습니다.
- 플레이
대화로만 15분을 사용했네요~
- 나 : "짧은 시간이니 후딱 씻고올께~"
- 서연 : "오아~ 오빠 벌써 시간이 이른 침대로와~~~"
- 나 : "응!!!"
15분이면 충분하다라는 생각으로 후다다닥 씻고 옵니다.
씻고나오니 서연이가 침대 옆에서 탈의를 하고 있네요~
뒷모습이 박음직......
뒤에서 바로 끌어안아 봅니다.
이미 풀발의 건강한 똘이는 살짝 엉덩이를 찌르고.... ㅋㅋㅋ
몸에 닿는 부드러운 살결~~~~
서연이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눕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한손으로 똘이를 만지면서 제 가슴을 애무해 줍니다.~
분명 쇼파에서 보다 침대에서 분위기가 바뀌네요~
적극적인 느낌~~~~
- 서연 : "오빠~ 엄청 딱딱하네~"
- 나 : "작으니까 조약돌마냥 딱딱하기라도 해야지~"
- 서연 : "ㅋㅋㅋ 안작아~~~"
- "오빠가 작은걸 못봐서 그래~"
- 나 : "그치... 내가 구지 남자꺼를 볼이유가 없지..."
이어지는 서연이의 bj~~~
손으로 기둥을 잡고 깊숙히 넣어주네요~
그리고 빨아주는 느낌이~~~ 크~~~~
머리를 살짝 누르고 싶었는데... 차마 그렇게는 못했어요~ 하하
그만큼 자극적인 서연이의 애무입니다.
공수교대를 하고 제가 공격을 해봅니다.
작은 포도알같은 ㄲㅈ를 입안에서 굴려보니 서연이의 신음소리가 터집니다.
섹시한 서연이의 신음소리~
먼가 때묻지 않은듯한 야릇한 신음소리가 점차 커집니다.
왼쪽.. 오른쪽....
가슴 전체를 핥았다.. ㄲㅈ를 굴렸다 하면서 다른한손으론 서연이의 소중이를 터치해 봅니다.
손끝에서 미끈하는 느낌이 들고.. 저도 점점 내려가봅니다.
ㅋㄹ를 혀로 터치하니 움찔..
그리고 허리를 튕기듯 느끼는 서연이~ 활어 서연이에요~
- 서연 : "아흐~ 오빠~~~"
- "너무 좋아~"
- "너무 부드럽고..."
본인이 느끼는걸 이야기하는데 섹드립과는 다른 꼴릿함이~~
애액이 흥건할때쯤 장비를 장착합니다.
쑤욱~~~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진 서연이의 소중이에 똘이가 합체!!!
역시나 약통만의 그 쫀득한 삽입감!~
이미 저도 많이 흥분을 해서 깊이 넣어 움직여 봅니다.
- 서연 : "오빠~ 너무 꽉차~~"
- "너무 좋아~"
- 나 : "서연아~ 너무 맛있는데!"
- "ㅂㅈ가 다 감싸고 있는거 같아~"
- 서연 : "오빠~ 강하게 해줘~"
우와~ 콘을 장착했는데 잡아주는 느낌이~
정자세로 강강강 깊숙히 운동해 봅니다~~~~~
최대한 뿌리깥이 넣어서 움찔움찔 누르듯이 움직이며, ㅋㄹ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니 쉴세없이 무언가 나오네요~
더 즐기고 싶지만, 벨이 울려서 집중에서 움직입니다.
진짜 처음부터 깊이 강강강으로.....
서연이의 표정과 신음소리가 커지고, 저도 점점 절정에 달해서 시원하게 발사!
발사하고도 한동안 딱딱하기에 좀더 후위를 즐기고, 서연이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조심스럽게 뺏네요~
- 서연 : "오빠~ 다음엔 길게 와~"
- 나 : "대화만 하다 가겠는걸?!"
- 서연 : "대화라니~ 침대에서...."
서연이가 정리해주며 좋았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마침 퇴실벨이 울려서 제가 먼저 후딱 닦고 옷입고 퇴실합니다.
서연이가 오빠 가는거 봐야 한다며 씻지않고 기다리다 꼬옥 안아주고는 다음에 꼭 길게 오라고 하네요~
문앞까지 배웅해줘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 총평
서연 추천합니다.~~~
쇼파때와는 다른느낌의 반전매력이 있는 서연이!
민삘에 잘 웃는 서연이!
대화도 조곤조곤(?) 조잘조잘(?) 잘하고, 잘듣고~
무엇보다 연애감이 미쳤습니다.
아! 활어구요~
섹시한 신음소리도 한몫합니다.~
시간이 되면 뒤로 해봤어야 하는데....
다음에 가면 뒤로 꼭 해볼려고요~
정자세에서 이정도 삽입감이면.. 뒤로하면.. 어후~~~~~
옵션이 없는게 정말 아쉽지만.. 옵션없어도 조루될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약통 정도다 보니 슬림만 보신다는 분들은 피하세요~
대신 민삘에 여자친구랑 연애하듯이 놀고 싶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그리고 저같은 역립족 분들! 강추 드리고요~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엄청 예민한 활어 서연이니 부드럽게 맛보세요~
제가 항상 잘싸고 다니는건지 모르겠지만, 즐달만 있는 도파민!!!!
강남지역 휴게로 오랬 동안 정평나있는 도파민!
개인적으로 저는 매번 즐달하고 가는 도파민이다 보니 추천하고 갑니다.~!!!!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즐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