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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빈+7] 똘망똘암하면서도 귀엽고 이쁜 와꾸와 아담한 체형에 반전의 자연산 풍만 슴가, 리얼하게 느끼는 모습에 정복감마져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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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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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심효빈 (010-6743-745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심효빈이는 긴 생머리에 살짝 터치감이 느껴지는 미모였는데, 눈화장때문인지 눈도 커보였고, 코는 작고 귀여운데 오똑해서 마치 애니메이션 여주 스럽기도 했습니다~
와꾸는 아나운서 장예원의 귀여움과 배우 이유리의 똑부러지는 느낌이 있어서, 사람 자체가 똘망똘망하면서도 이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체형은 아담하면서도 표준 체형 느낌이였는데, 그에 비해 슴가는 상당히 봉긋했습니다~
목소리가 살짝 코맹맹소리가 났는데, 얼마전에 냉방병에 걸려서 아직 회복중이여서 그렇다더군요~
제게 음료를 챙겨주고는 바로 옆에 앉아서는 제 손을 깍지끼고는 착 달라 붙어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성격도 상당히 좋았고, 본업이 따로 있어서, 알바식으로만 출근하는거러, 출근일수도 적고 하루 갯수도 많이 않은 편이라는데, 제가 운 좋게 보게 되었더군요~^^
효빈이 성격덕분에 대화 시간도 재미있었고, 대화 중에 효빈이는 전담을 피웠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샤워는 저부터 했는데, 올탈은 같이 하고 양치도 같이 했습니다~
효빈이 올탈몸매를 보니, 첫눈에 바로 풍만하고 탱글하게 아주 이쁘게 봉긋한 슴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튜닝일거라 생각했는데, 침대에서 확인해보니, 자연산이였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정말 슴가가 예술이였습니다~
그리고, 체형은 아담한 키에 표준보다는 아주 살짝 전체적으로 딱 좋게 찰짐이 있는데 예전에 기본적으로 운동 관리를 했던 몸매라 라인도 이뻤습니다~
봉털은 왁싱은 아니고 제모를 한 후에 살짝 웃자라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효빈이도 샤워를 마치고 왔길래,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슴가를 부여잡아보니, 확실히 자연산의 부드러움과 야들함이 가득했는데, 자연산임에도 이런 사이즈에 이렇게 이쁜 모양이라니, 어디가서 슴부심을 부려도 될 정도였습니다~
꼭지는 조금 길고 큰 편이지만, 핑크해서 이쁘면서 부드러웠고, 살살 핧아주니, 초반에는 긴장한 듯 하더니, 조금씩 몰입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부드러운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호흡소리도 조금씩 커지면서 느끼면서 제몸도 같이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는 확실히 어려서 부드러우면서고 깨끗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이 살짝 웃자라 있었지만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이쁜 다리를 벌려서 봉지상태를 보니, 날개도 살짝 있었고, 질입구부터 천천히 핧아주니,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고, 역시나 작고 부드러운 클리 애무애는 민감하게 반응을 해서, 처음에는 불편한건가 싶을 정도였는데, 빼지 않고 잘 느꼈고, 나중에 물어보니 좋았다네요~
여튼 클리를 계속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부드러운 슴가를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뎌욱 민감하게 느끼면서 몸을 비틀거나 꿈틀거렸습니다~
어느새 애액으로 상당히 젖기 시작했고, 혹시나 싶어서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해 주었는데 후장도 깨끗하면서도 민감했고 긴장한 듯 하면서도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봉지를 크게 몇번 핧아주니 그때마다 움찔거렸고,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부드럽게 자극하려니, 처음에는 조금 경계하는 듯이 효빈이 손이 따라와서는 막으려는 듯 했는데, 제가 몇번 부드럽게 자극을 해주니, 이내 만족하는 듯, 자극을 받을때마다 조금씩 움찔거리며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얼마간 그리 하니 거부감없이 잘 느껴서, 얼마간 더 애무를 해주니, 애액도 상당히 많이 나와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애액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미끄러지듯이 깊숙히 박혔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니 몰입해서 잘 느끼는 모습이 야릇했는데, 섹드립도 치지 잘 받아주기도 하고, 얼떨결에 성적 취향도 이야기하다보니, 분위기가 더 야해졌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셔, 아쉬웠지만,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효빈이는 아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이고 교감도 잘하는 친구라 함께 내내 즐거웠는데, 확실히 사람을 겪어보면 더 알게 되는 취향도 사람을 참 자극시켜서 덕분에 즐달을 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