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돈나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요즘은 마돈나빠가 되어 월급날마다 방문하는 마돈나.

그중 저와 제일 잘 맞는 하나를 겨우 보았네요.

어떤분이 후기에서 쓴것 같은데... 

옵션 안되는 언니가 이렇게 오랜시간 에이스로 자리를 지킨다는것이 쉽지 않죠.

그만큼 호불호 없고 최선을 다하는 언니라 생각해요.

재접을 작년 여름인가 했으니 거의 1년이 다 되어 3접을 하게되네요.

하나를 보려할때마다 5분마감조 이런건 아니지만 항상 남는 시간이 별로 없는 하나.

3접을 해도 역시는 역시구나란..생각이..ㅋㅋ

퇴실할때까지 손잡고 바래다 주는 이런거 쉽지 않차나요. 대접받는 느낌과 여운을 주는 하나.

이런 마인드는 기본이고 이쁘고 좋은 하나를 보고 난 뒤는 항상 기분이 좋네요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과 4.5.6접하고 싶은 흥분감과 여운이 있습니다.

대기 후 방에서 만난하나. 

화사한 느낌에 한주먹만한 작은얼굴에 이쁨까지 묻어있는 것이 이쁨이 더 여물었다해야할까요.

어린 영계와 달리 잘 익어가는 농염함과 청순함이 어우러진 우리하나. 

매끈한피부에 스텐에서 좀 날씬쪽이고 들어갈떄 들어가고 나올떄 나온 하나의 몸매는 

말그대로 필부들의 워너비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뭣보다 심쿵하게 만드는건 

1년전 봤는데도 알아봐주고 잠시 대화에서도 기분좋게 만드는 하나와 대화를 나누고 

탈의하는 순간 하나 몸매보고 한 번 더 심쿵했네요 

옷으로 감춰진 몸매도 참으로 아름답다 할수 있겠으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은 역시 대박이네요

하나의 서비스 마성에 빠져 서비스 받는동안 내내 헤벌쭉ㅋㅋㅋ

교감이란게 이런거고, 앤모드란게 이런거구나 느껴버렸네요

심쿵한 맘 진정할 겨를도 없이 

결합하는 그 순간부터는 그저 뜨거웠단 말밖에. 

침대에서 느껴주며 애인이 되어버리는 듯 살짝 나사하나 풀어주는 하나

아가씨가 아니라 여자로 느껴버렸던 그순간

저또한 나사풀리고 바로 미친듯 움직이다 발사해버렸네요

하나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