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맛있어 보이는 베이글몸매의 들어가는 동생놈을 보니 너무 짜릿짜릿~
프라가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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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22:08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탕
⑥ 업소 경험담 :
퇴근길 강남 카사노바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너무 친숙한 곳이죠
오늘은 실장님께 설탕이로 추천받았습니다
우선 대기해야한다기에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부터 했네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스텝의 안내로 클럽층으로 들어가는데 아가씨들이 전투적으로 맞이해주네요~
위,아래로 아주너덜너덜...ㅋㅋㅋㅋ직접 받아보시면 아실꺼예요....
설탕이를 스캔 하는데 왠지 연애감이 아주 후덜덜한 몸매를 지닌 여자
귀엽고 착해보이는 페이스를 보여줍니다
키는 160중반에 가슴은 뽕긋하고 D컵정도.....
대화를 하는데 활기차고 발기차고 업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이런스타일 아주 좋습니다
마인드가 남다른게 느껴지네요
샤워할때부터 손기술이며 부비부비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는 젖꼭지 애무 똘똘이 애무 해주는데 거의 뭐 따먹히는 분위기
역립시 반응도 울부짖듯이 해주며 몸 뒤트는것도 펄펄 살아 뛰는 활어급 반응입니다
비닐장갑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마치 굶주린 사자가 덤비듯이 저를 끌어안고 덤비더군요
여성상위시 방아찍기 허리돌리기 기술은 언니의 큰 가슴이 출렁이는게 정말 자극적이고 일품이네요
저두 질세라 정상위로 질러대다가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죽어라 죽어라하며 질러댔습니다
후배위에서 언니의 풍만한 궁뎅이가 얼마나 박음직스럽던지
그러다 시간도 많이 흐르고 힘들어서 후배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사정을 하고나니 몸에 기운이 쏘옥 빠지더군요 양기가부족한거같아요
대단한 마인드 덕분에 간만에 질펀하게 놀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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