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느꼈지만 그레이는 서비스를 잘하는거 같았다

자지빠는 스킬 서브들과의 콜라보 맛보기때 자세잡는거

어쩌면 이 순간 나는 즐달을 예상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시체족이다

안마에가면 아무것도 안한다

오로지 매니저에게 모든 주도권을 준 후 정액을 뽑아주길 원한다

그레이는 그런 나에게 최적화 된 매니저였다.

물다이의 시작이였다

밀착감있게 위에서 날 살짝 찍어누르는 부비스킬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몸을 사이드로 돌려 곳곳을 자극해줬고 나는 조금씩 흥분했다

동시에 들어오는 애무스킬이 꽤 자극적이다

부드럽지만 꼼꼼하고 강한 흡입력으로 강한 자극을 주는 그레이

발가락을 시작으로 오른쪽 다리를 타고 올라와 훅 치고들어오는 똥까시

왼쪽도 마찬가지로 발가락부터 쭉 타고 올라와 다시한번 똥까시

이번엔 똥까시가 메인인듯 완전히 파고들어 혀로 깊게 똥꼬를 애무했다

긴 시간 여러번 똥꼬를 자극당하니 내 자지는 발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상태로 몸을 돌려 다시한번 서비스 아... 이건 위험하다

몸 앞쪽을 서비스할땐 겨드랑이부터 시작해서 자지까지 날 죽여놓는다

이정도면 그레이 입속에 들어갔다 나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날 잡아먹어버린다

침대에서 역시 그레이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다

69? 나에게 그딴건 필요없다 조금이라도 더 자지를 빨리고 싶었다

어느정도 흥분감이 차올랐을때 콘을 요청하고 본게임 돌입

그레이 섹스체력도 매우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상위로 달리며 내 정액을 몽땅 뽑아가버렸다

사정후에도 남은 한방울까지 모든걸 털어가버리는 그레이였다

엣지있는 여자의 반전.. 키포인트는 똥까시 발까시 겨까시라고 해야하나..?

시체족은 필히 만나얌나하는 여자 그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