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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7] 얼굴도 이쁘고, 슴가도 이쁘고, 라인도 이쁘고, 팔다리도 가늘고 이쁘고, 심지어 거기도 너무 이뻐서 중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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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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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라임+7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는 라임이를 2주 정도만에 재접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라임이를 자주 보는 이유는, 어쩌면 한번이라도 라임이를 보신 분이라면 공감하실 수 있으실텐데, 이쁩니다~ 그냥 이쁩니다~ ㅋㅋ
그것도 싼티 하나도 안나는데 이쁩니다~^^
와꾸야 여러 차례 언급해 드렸듯이 걸스데이 헤리와 소녀시대 윤아의 절묘한 혼합 싱크 미모인데, 목소리만 들으면 윤아쪽에 더 싱크가 크고, 몸매도 라인이 너무 이쁘면서도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말캉말캉해서 손맛도 좋습니다~
당연히 슴가 사이즈도 큰 편인데도 모양도 이쁘면서 탄력도 적당해서 손안에서 느껴지는 그립감이나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느낌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정말 봉지 이쁜 사람 흔치 않은데, 그 이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모양이나 색도 이쁜데, 아주 깨끗하면서도 싱싱하면서도 좁고, 애액마저도 깨끗하면서도 맑고 딱 기분 좋은 끈적거림까지 있어서, 제게는 모든게 이뻐 보이기만 합니다~
이러니, 제가 안 챙겨볼 수 없겠죠?^^
물론 절대적으로 제 주관적인 판단이고 저와의 교감과 궁합 문제이기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은 미리 양해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그런 라임이를 보러가는 길을 설레이고 기대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보자마자 반겨주면서, 자기도 오늘 급출이였는데, 게다가 개인사정으로 오늘만 평소와 다른 시간대로 온거라, 평소 보던 손님이 올거라 기대를 안했는데, 보던 사람이 오니 놀라면서도 반가워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제가 운이 좋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샤워하라고 챙겨줘서, 씻고 나오니 오늘도 라임이는 먼저 씻어서 올탈상태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새 더 라인이 이뻐진 느낌이였는데, 뭐 어찌보던지 너무 이쁜 몸먜였고, 바로 이쁘고 긴 다리를 벌려서 역립을 들어갔는데, 와~ 얼굴도 이쁜 애가 봉지도 이쁘네요~^^
풀왁싱된 미끈하면서도 깨끗했고 침착도 되지 않았고, 속봉지는 연한 핑크빛에 탱글탱글하기까지 했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라임이 특유의 작으면서도 낮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속살을 혀끝으로 가르면서 핧아주니, 조금씩 미끌미끌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살의 탱글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질입구도 부드러우면서도 싱싱했는데, 초반에는 다물어져 있더니, 점점 애액으로 젖더니 열리는 느낌이 야했고, 그러다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다 허리도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다소 길게 클리를 핧아서 혹시라도 뺄까 싶었는데, 빼지도 않고 잘 받았고,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주무르니, 아주 작게 이물감이 있기는 했지만 자기 지분이 상당히 많아서 아주 부드러웠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운데 민감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참 이뻤는데, 잘 느꼈고, 다시금 봉지를 크게 크게 몇번 핧아주니, 들썩거렸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같이 자극시켜주니 역시 조금씩 더 달궈지면서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 더 지나니, 다소 길게 역립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도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살며시 미소지으면서, 오빠 힘들지 않아?;; 라며 걱정해주면서도 자긴 좋았다고 하니, 고생할 맛이 나더군요~^^
뭐 사실 고생이 아니라 제가 좋아서 한거지만요~^^
그리고는 삽입전에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다시 느꼈고, 이내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역시~ 싱싱하게 쪼이면서도 미끄럽게 박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는데 눈앞에서 이렇게 이쁜 애가 느끼면서 신음하는 모습이 너무 야릇해서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박을때마다 처벅처벅 소리가 나기까지 했습니다~
박는 내내 라임이도 잘 느꼈고, 확실히 잘 맞기도 하고 자주 보기도 하니, 편한 마음으로 즐겨서 그런지 더 몰입하게 되어서 즐달하게 되는거 같네요~
결국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래도 사정을 했고, 이내 예비콜이 딱 오니, 시간도 잘 맞춘다면서 재미있어했고, 각자 마무리 샤워하고 환복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라임이는 언제봐도, 다시봐도 참 이쁜 아이라, 매번 아니 점점 더 몰입하게 되서 더욱 즐달하게 되는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