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희를 처음 만날 때는

이렇게 오랜기간 지명으로 볼 줄 몰랐다

첫인상은 좀 뭐랄까...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여자랄까?

이야기 해보니 말을 예쁘게 한다..

그녀와 대화를 하며 마음을 많이 준듯?

그리고 뭐 플레이는 말 할 것도 없다

이제는 정말 편한 사이가 된 우리

하지만 편해지만큼 서비스도 편해졌다?

가희에게 그런건 절대 있을 수 없지...

오히려 나를 더 잘알기에

기가막히게 치고들어오는 이쁜 가희

클럽에 입장하자마자 들이대는 가희

나를 알아보곤 섹스러움을 뿜어내가 시작한다

매혹적인 눈빛 야릇한 몸짓 꼴릿한 손놀림

마지막으로 끈적함이 살아있음 혀의 움직임까지

내 자지는 가희의 입 안에서 호강하며

천천히.. 천천히 힘을 내기 시작했다

어느덧 완전히 힘을 냈을때

가희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선 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준다

그럼 난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내 기둥을 쑤셔넣는다

천천히.. 천천히..

뿌리까지 삽입됐을때 느껴지는 강한 쪼임

거기에더해 살아있는듯 보지는 컨트롤하는 가희

그렇게 우리의 맛보기는 거기서 끝났고

가희는 나를 방으로 안내했다

빠르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돌아왔다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있는 가희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다며

나를 덮쳐오는 화끈한 가희

결국 시간을 꽉 채우며 섹스만했다

대화? 대화했지 ... 안부인사정도..?

가희야 다음에는 정말 대화 좀 하자

나갈 때 가희가 한 마디 하더라

"부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