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야간은 클럽이 굉장히 핫합니다

역시는 역시랄까요?

대기는 길었지만 그래도 봐야만 했습니다

베이비!!

와꾸? 최상급니다.

몸매? 최상급입니다

마인드? 최상급입니다...

시작부터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클럽에서 저는 이미 베이비에게 빠져버렸습니다

하지만 베이비는 저를 더욱 자신의 늪에 빠뜨릴 생각인듯

클럽에서 과감한 서비스로 내 마음을 훔쳐버립니다

이후의 맛보기타임.. 아.. 미쳐요미쳐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단 둘이 있으니 이젠 대놓고 날 홀리기 시작합니다

애교를 부리고 이쁜얼굴을 들이밀며 먼저 스킨십을 하고

이와중에 껄떡거리는 자지를 계속 쓰다듬던 베이비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레 서로의 옷을 탈의하고

하나가되어 방의 온도를 높혀가봅니다...

서로의 몸을 달구기위해 애무를 했고

마지막은 역시 69자세! 좋아도 너무 좋네요 .....ㅎ

하얗던 피부가 흥분하기 시작하니 울긋불긋해지고

베이비의 짬지에서는 뜨끈한 애액이 가득 차오르고

cd를 착용하고 좁은 조갯살을 벌려 삽입!

뜨끈하면서도 꽉꽉 물어오는 .... 이곳은 짬지맛집!

뜨거운 짬지의 쪼임을 느끼면서 불같이 섹스를 했네요

발딱 서있는 베이비의 꼭지를 핥으며 정상위를 즐기고

불 같이 키스를하며 허리 움직임을 더 빠르게!

마무리는 베이비의 골반을잡고 빠르게 흔들며 마무으리~

불같은 여인입니다. 여우처럼 매력적인 여인입니다.

여자는 역시 곰보단 여우죠^^

수안보에서 여우 한 마리 따묵거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