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7] 귀염섹시한 고양이상에 장신 글램 사이즈와 이쁜 라인의 조합이라~^^  좋은건 다 모아놨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다현+7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다현이 달림 보고드립니다~^^

다현이를 처음에 보는 순간부터 170대에 가까운 상당히 큰 키임에도, 실루엣만으르도 볼륨감과 잘룩함이 눈에 띄는 라인도 이뻤고, 비율도 좋았습니다~
헤어스타일은 머리위로 말아올린 머리에, 양갈래로 얼굴 좌우를 가려서, 여고생 느낌이 든다고 했더니, 자기 그렇게 어리진 않다고 하는데, 그리고 보니 성숙한 느낌도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와꾸는 걸그룹 있지의 채령이 느낌이 드는 고양이 스타일이였는데, 대화를 해보니, 역시 고양이과였네요~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기는 했지만,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이여서, 아무래도 제가 먼저 썰을 풀어서 분위기를 풀어야겠다 싶어서 날씨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사람은 겪어봐야 할 수 있는게, 막상 이야기를 시작하고 나니, 다현이도 자기 이야기를 자연스럽고 편하게 술술 풀기 시작했습니다~

대화 주제도 가볍기만 한 내용만도 아니였고, 나름 진지하면서도 진심이야기를 잘 해주니 마음이 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랬을까요?^^

대화 재미에 빠져서 상당히 긴 시간을 수다를 떨다가 급히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왔는데 와~ 정말 이뻤습니다~
풍만하면서도 이쁘고 탱글한 슴가, 딱 이쁜 허리라인, 뱃살이나 허릿살은 전혀 없었고, 짧게 잘려진 봉털, 타투나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 길고 이쁜 팔다리~
바로 손잡아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에 낮으면서 유륜도 이뻤습니다~
슴가는 전체적으로 터치감이 느껴졌지만, 그렇게 이물감이 느껴지지는 않았고, 기분 좋은 탄력과 풍만하고 이쁜 볼륨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꼭지부터 핧아줬는데, 솔직히 도도해서 잘 못 느끼지 않을까 싶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살짝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반대쪽 슴가 애무를 할때부터는 조금은 커진 호흡소리에 작게 신음소리도 섞여 들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배꼽애무도 했는데 배꼽도 이뻤는데 민감해서 들썩거리면서도 빼지 않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긋한 치골위에 봉털은 짧게 자라있었고, 길고 이쁜 다리를 벌려보니, 봉지 상태는 조금은 사용감이 느껴졌지만, 날개가 길거나 탄력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짧게 봉털이 자란 대음순부터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고, 금방 흥건하게 젖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주니, 질입구도 민감하게 잘 느꼈고, 클리는 더욱 잘 느꼈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어느새 거칠게 호흡을 하면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가끔식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올린채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다시 클리를 핧아주니, 자기가 자기 양다리를 잡은 채로 벌려서는 연신 부들거렸는데, 끈적거리고 미끈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아니나 다를까 자극될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미끌미끌하면서도 잘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콘 챙겨줘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정말 따뜻한 꿀통느낌이였습니다~
쪼임은 무난했지만, 박을때마다 잘 느꼈는데, 아쉽게도 거의 마감이 다 돠어서, 어쩔 수 없이, 다음에 또 보는걸로 하고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시간상 숨도 돌리지 못하고, 급히 정리하고는 퇴실을 했는데, 확실히 다현이는 키나 몸매 정말 다 좋았는데, 확실히 사람은 겪어보니, 매력이 더 많은 친구였네요~
조만간 또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