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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7] 혜리? 윤아? 아니 이제는 그냥 라임로써가 더 이쁘고 좋습니다~ 전 오늘도 라임이 정기구독 완료했고, 또 다시 구독연장 신청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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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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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라임+7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도 한달여만에 라임이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자주 보고 싶어도 참 시간대가 안 맞다보니, 노력해도 한달에 한번 겨우 보게 되네요;;
볼수록 욕심나는 친구인데, 강제로 조절 당하고 있습니다;;ㅋㅋ
여튼, 한달여를 기다려서 다시 보게된 라임이~
오늘따라 좀 더 차분해진 느낌이였는데, 오늘 출근길에 고대기로 머리를 펴고 나왔다는데, 그저 고대기만 사용해도 분위기 달라지네요~
오늘도 듣기 좋은 낭낭한 목소리 톤으로, 한달여간 밀린 이야기를 수다떨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이런 저런 일상의 이야기를 편하게 수다를 떨다보니, 세상 누구보다 편한 여사친 분위기여서 오늘도 유쾌하게 수다를 떨었네요~
그럼에도 슬쩍슬쩍 보이는 라임의 볼륨감있으면서도 이쁜 몸매 라인이라, 스커트 아래로 뽀얗고 가늘고 긴 이쁜 다리가 또 다시 불끈불끈하게 만들더군요~
얼마간의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오늘도 올탈한 뽀얗고 이쁜 몸매로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이쁘면서도 사랑스럽고 섹시했습니다~
여느때처럼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부드럽고 이쁘고 풍만한 슴가를 손으로 부여잡고는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혀과 입술로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그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했는데, 라임이도 바로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었는데, 이제는 서로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바로 몰입하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이쁜 배와 허리라인을 핧아주니,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오늘은 왁싱후에 살짝 웃자란 봉털이 둔덕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봉털 자체는 살짝 굵은 편이였으나 짧으면서 숱은 많지 않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쁜 다리를 벌려 잡고서는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아주니, 아주 부드러웠고, 핧을때마다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어느새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혀와 입술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고, 얼마간 질입구를 핧아주니, 잘 느꼈는데 조금 더 벌어졌고,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니, 마치 즐길 준비라도 된 듯이, 고개는 살며시 뒤로 제껴지고, 양손을 뻗어서, 라임 허리를 잡고 있는 제 팔을 잡고 의지한채,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애액은 점점 더 나왔고, 살며시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몰입해서는 움찔거리며, 작게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후장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니, 혀로 핧아질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얼마 지나니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커지며 온몸으로 움찔거렸습니다~
어느새 애액으로 아주 미끌미끌 흥건해졌고, 준비가 된 듯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이미 여러번 봤음에도 이 순간이 너무 기대되었는데, 오늘도 역시 좁게 쪼여오는 질 안쪽으로 밀려들어가는 짜릿함이 너무 좋았고, 그렇게 들어갔을때의 라임이의 반응이 저를 더 흥분시켰습니다~
거기에, 박으면서 내려다보이는 라임이는 왜 그리 이쁜지~
이렇게 이쁜 여친이랑 할 수 있다는게 행운이였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박다보니, 라임이도 더 흥분을 했는지, 애액이 더 흥건해져는 완전히 미끌미끌거렸는데, 아;; 또 다시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예비콜이 울렸고, 아쉬웠지만,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기다린 시간은 한달인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시간이라니;;
너무도 빨리 시간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또 기다려지는 한시간이였습니다~
이전에는 걸스데이 혜리 싱크인지, 소녀시대 윤아 싱크인지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라임이로써 이쁘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정기구독 완료했고, 앞으로도 계속 구독 연장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