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섹시한 그녀에게 홀려 나의 아기들 쭉쭉 뽑히고 옴
피터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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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회사일을 마물하고서 강남 카사노바로 달림을 정해봅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서 총알지불하고서...샤워를 깨끗하게 하고서
추천으로 빛나를 만나러 가 봅니다~~~
카사노바 클럽층에서 빛나가 섹시한 표정으로 저를 반겨줍니다
클럽층으로 진입해서 구경하며 인사 서비스로 키스와 BJ를 받았습니다
여시같은 지지배 다른 언니들보는 중에도 계속해서 자신을 만지게 합니다
어찌나 섹을....ㅋㅋㅋㅋ 사람 미치게 만드는 빛나예요
너무 밝히는면도 있지만 확실히 귀여우면서 섹한건 사실입니다
여러 언니들과 함께 황제처럼 박다가
방으로가서 샤워하고나서 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빛나를 뒤에서 백허그하고 가슴좀 쭈물딱 거리면서 침대로 이동~
이번엔 내손을 자신의 소중한곳에 가져가면서 오빠 천천히 만져달랍니다
내손은 조금씩 속도가 붙기 시작하고 빛나가 점점 흥분 합니다
어휴 손이다 촉촉히 젖습니다 못참겟다면서 바로 올라타서 비제이 합니다
더욱더 젖어있는 빛나
저를 바라보면서 빨리해줘 오빠 하며 바라봅니다
이놈의 청개구리병이 도졌는지 살짝 넣고 빼고 넣고 빼고를 반복 합니다
저를 슬쩍 째려보고는 저를 붙잡고 올라타버립니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점점 느끼는 빛나
사운드가 점점 커지면서 속력이 빨라집니다
저도 이제 흥분할때로 흥분한 상태라 장난칠 겨를도 없이 빛나를 뒤로 돌리고
가슴을 부여잡고 열심히 속도를 올려봅니다
사운드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시원하게 발사~
남은시간동안 잠깐 노가리좀 풀고 나와서 방을 나왔네요
역시나 화끈한 시간이여서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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