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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6] 지금까지 본 매님중에서 가장 키가 크면서도 이쁘게 슬림한 사이즈인데, 밝고 수더분한 성격이나, 초민감 반응이면서도 적극적인 비제이에 좁보까지~ 그 매력은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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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유하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저는 이제서야 유하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매력녀를 어떻게 숨겨놓으셨길래, 이제 발견하게 되었는지;;
더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여튼 사전 정보없이 유하를 보고는 여러번 놀랬습니다~^^
그것도 아주 기분 좋게요~
일단, 안냬받은 곳으로 입실을 하니, 입실하자마자 놀랬는데, 저보다 큰 매님을 처음 봤거든요~ ㅋㅋ
그런데 슬림하게 이쁜 몸매여서 그런지 부담감보다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정말 무슨 마네킹처럼 키도 크면서 가늘고 슬림했는데, 개인적으로 극슬림은 정말 뼈밭이라 그리 선호하지 않는데, 유하는 슬림 수준이라 이뻤습니다~
특히나, 팔다리가 정말 가늘고 길고 이뻐서, 오히려 사람같지 않고 애니메이션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하는 발이 손님중에는 스타킹을 사오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유하 다리 길이를 보니, 저라도 그런 욕구가 생길거 같았습니다~
저렇게 가늘고 긴 다리에 신겨진 스타킹이라~ ㅋㅋ
상상만해도 야릇했습니다~^^
그리고 에이핑크 보미 싱크의 귀여운 와꾸와 너무도 잘 어울리게 성격도 너무 좋고 밝았는데, 입실할때 반갑다고 악수를 청해서, 난생 처음 오피 악수라 빵 텨져서 한참 웃었는데, 그 이후로도 대화도 너무 재미있게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리 스포하자면, 침대에는 상당히 적극적인 공격 성향과 열공 모드!! 거기에 싱싱 좁보에 민감함까지,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여튼, 꽤나 즐겁고 재미난 수다를 떠는 동안 연초 흡연을 했고, 그리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당연히 각자 하리라 생각했는데, 같이 올탈을 하더니, 샤워실도 같이 들어와서 양치를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바로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요즘 강남권에서 샤워서비스가 거의 없었는데 간만에 받으니 심쿵하더군요~
그러면서 유하의 몸매를 봤는데, 다시 봐도 정말 길~~~~~~고 이쁘네요~^^
그리고 쳬형도 극슬림이 아니라 딱 좋은 슬림 체형이였고, 슴가도 자연산인 듯 한데, 의외로 납작이 아니라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도 작고 이뻤습니다~
살짝 작은 타투가 보인거 같은데, 눈에 대놓고 띄는 타투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침대로 오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니, 사실 자긴 받는거보다 하는거 좋아한다고 하길래, 그래도 오늘 처음 만났으니, 역립부터 받아보고, 다음에 비제이를 해달라고 하고서는 바로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이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애무부터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핧아주었는데, 살짝 긴장한 듯 해서, 바로 느껴지나 보다 싶었고, 계속해서 깨끗하고 부드러운 젖살로 내려가니 바로 빼면서 너무 간지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젖살은 간지럽고 꼭지는 괜찮냐고 물어보니, 사실 꼭지도 간지러웠는데, 참았다는데, 앞서 긴장한 듯한 상황이 간지러움을 참고 있었던 상황이였더군요;;
그래서 미리 또 간지러운 곳을 물어보니, 옆구리라고 하길래, 배쪽으로 타고 내려가서 배꼽으로 가니, 거기도 빼면서, 와;; 거기도 간지럽네;; 라며 거긴 간지러운 줄 몰랐다네요;; ㅋㅋ
다음 단계로 보빨로 내려갔는데, 봉지 상태는 봉털은 짧고 숱은 적당했고, 봉지 모양은 작고 싱싱하고 깔끔했습니다~
처음에는 양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자세도 안나오고 왠지 불편해하는 느낌이였는데, 조심스럽게 힘이 들어간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밀어넣고 천천히 봉지를 핧아주니,와~ ㅋㅋ 아니나 다를까 혀가 질입구 핧으니 바로 간지럽다며 튕겨나갔습니다~ ㅋㅋ
그래서 클리는 좀 괜찮다고 하길래, 천천히 핧아주니, 여긴 좀 괜찮은 듯 했는데, 역시나 버티는 느낌이 들더니, 얼마되지 않아서 바로 다시 튕겨져 나가며 못 받겠다고 해서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짧은 보빨에도 애액이 터졌더군요~ ㅋㅋ
역립을 받아본 적이 그리 많지 않아서 자기 자신에 대한 부분도 모른는 부분도 있었던게 참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앞으로 기회되면 더 연구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ㅋㅋ
여튼, 일단 처음 만남이기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유하에게 비제이를 받았는데, 역립 모드와 다른 비제이 모드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상당히 자신있게 치고 들어왔는데 바로 제 곧휴을 물더니, 빨아주는데, 열심히 빨아주었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주구장창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양쪽 슴가를 오가면서 핸플도 해주다가 다시 빨다가 슴가애무와 핸플을 오가는데, 꽤 진중하게 잘 해 주었습니다~
제가 준비가 되니 여상위로 올라오려고 했는데, 저도 공략해 보고 싶어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삽입전에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어라?^^ 이건 간지러움도 안타고 너무 잘 느꼈습니다~^^
오히려 신음하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더군요~^^
얼마 지나니 봉지도 미끌미끌하게 젖기 시작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박았는데, 쪼임도 좋고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면서 박았는데도 잘 느꼈고, 이내 아랫배 밀착후 박음질에 너무 잘 느끼면서 신음까지 터져나왔습니다~
이미 예비콜도 온 상태라 오래 끌지는 못했고,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자기도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만족해 주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말도 참 이쁘게 상대를 생각해서 해주니, 립서비스일지라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유하를 처음 봤는데, 정말 매력 많은 친구여셔, 조만간 또 보러 갈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