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파노라마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영
⑥ 업소 경험담 :
처음엔 아무것도 안 벗었는데
벌써 야했다.
그녀는 웃는 표정으로 유혹했고,
말 한마디 없이
내 안의 욕망을 뒤흔들었다.
“오빠, 오늘은 제가 먹을게요.”
그 말에
심장 먼저 젖고,
몸은 이미 준비됐다.
침대에 눕는 순간,
세영은 옷 대신 허리로 나를 감는다.
안은 미친 듯이 젖어 있었고,
쫀쫀한 조임이 허리를 박살냄.
“움직이지 마요…
제가 더 야하니까요.”
쏘기 직전,
허벅지로 나를 잠가 놓고
속삭였다.
“지금 싸요.
제 안에 다 주세요.
이게 원래 제 자리예요.”
터졌는데
놔주질 않았다.